안녕하세요
참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천안, 참조은요양병원입니다!
어떠한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항생제를 사용하는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사용이 높은 편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문제라 한다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이 발생해
이 균이 감염이 되었을 경우,
현재도 완성도 높은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제 내성균자가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revre 다제 내성균의 경우,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거나,
혹여나 감염이 되었다면
격리병동으로 안내해 격리 케어를 도와드리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crevr의 infectious diseases의
원인, 예방, 케어, 관리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위험 바이러스 crevre 감염
1.CRE 감염증 (2급 infectious diseases, 24시간 내 신고)
-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균
- 장내에 존재하는 균으로 면역력이 있는 일반인은 문제가 되지 않음
- 환자 및 의료용품의 접촉, 외과적 수술을 통해 전파 가능성 있음
-요로 감염, 위장관염, 폐렴,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 속 균종으로 최근 급증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보통은 사람들이 케어를 받는 공간에서 감염이 되는데요.
병실 내 보유자와 접촉이 있었을 경우, 보유자에게 오염된 물건 및 기구로 인해 전파가 됩니다.
이에 감염이 될 경우 폐렴 또는 패혈증 증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처방이 가능한 항생제를 찾아 처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RE 케어 및 예방법>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로 케어(감염 내과)
면역력 높이기(영양분 섭취, 운동)
손 위생 철저, 병실 내 위생 및 청결 철저
위생 철저(목욕), 대소변 원활하도록 관리
2. VRE 감염증 (4급 infectious diseases, 7일 내 신고)
-글리코펩타이드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군
- 장알균은 입안, 위장관, 질, 요도, 비뇨생식계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균이며,
면역력이 있는 일반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음.
- 의료용품 등의 접촉 및 외과적 surgery를 통해 전파 가능성이 있음
- 주요 감염 부위로는 요로, 상처, 담즙관, 혈류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도 동일하게 항생제 내성균입니다.
기저질환 또는 면역 저하인 고령층의 어르신들이 감염될 확률이 높으며
창상, 균혈증, 요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VRE 케어와 예방법>
-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로 케어(감염 내과)
- 면역력 높이기(영양분 섭취, 운동 등)
-손 위생 철저, 병실 내 위생 청결 철저
- 위생 철저(목욕 등), 대소변 원활하도록 관리
crevre가 해제되기 위해서는
위생관리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중요합니다.
crevre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위생과 청결을 철저히 지키며,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참조은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케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revre는 환자 스스로의 면역이 높아져야
다제 내성균이 완화될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5대 영양소에 맞춘 정성 가득한 식단과
가족 같은 정서적 케어가 동반되면
속도의 단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소도 놓치지 않으면서
환자가 고를 수 있는 식단을 제공합니다.
또한
주기적인 소독 및 멸균 환경을 지키며
추가적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각 감염 질병끼리도 격리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사, 영양사 등
약 70명의 직원들이
매일 아침 근무 전 운동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감사를 나누는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참조은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기 위해 늘 힘쓰고 있습니다.
crevre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격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 및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동안 밀착 케어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참조은에 모시는 부모님들께서
더 존엄하고 가치 있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조은 : 0507-1476-2315
지금까지 천안 참조은이었습니다.
언제나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